미국 21년 2분기 5월 배당주인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입니다.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는 통신 및 유틸리티 섹터이며, 통신 서비스 업종의 종목입니다.
키움증권을 통해 알아본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의 회사 소개 및 설립연도, 상장일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통신회사로서, 자회사를 통해 전 세계 시장의 소비자, 기업 및 정부 기관에게 통신, 정보 및 엔터테인먼트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는 Wireless 와 Wireline 부문으로 구분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무선 부문에서는 메시징 서비스, 노트북 컴퓨터와 태블릿의 무선 인터넷 접속 서비스, 멀티미디어 액세스 서비스, 비즈니스 중심 서비스, 위치 기반 서비스, 글로벌 데이터 서비스, 집 전화 연결 서비스,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인터넷 액세스 및 부가가치 서비스 등을 포함하는 무선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여 IOC (Internet of Things)에 대한 무선 연결을 지원합니다.
이 부문에서는 건강 모니터링, 교육, 제조, 유틸리티, 유통 및 소비자 제품 시장에서 사용되는 장치를 지원하는 IoT 서비스뿐만 아니라 스마트 폰 및 기본 전화, 태블릿 및 기타 인터넷 액세스 장치를 포함한 무선 장치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5년 말 기준으로 1억 1,210만 개의 소매 유통 업체를 포함합니다.
유선 전화 부문에서는 초고속 인터넷, Fios 인터넷 및 Fios 비디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교환, 장거리 전화 및 음성 메시징 서비스 및 VoIP 서비스와 같은 음성 서비스와 인터넷 프로토콜 (IP), 공용 인터넷, 이더넷 및 광 네트워킹 서비스로 구성된 네트워크 제품 및 솔루션, 배치 및 관리 호스팅을 포함한 IT 인프라 서비스 컴퓨팅, 스토리지, 백업, 복구 및 애플리케이션 플랫폼과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IoT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데이터 보안 서비스,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 데이터, 음성, 로컬 다이얼 톤 및 광대역 서비스를 주로 로컬, 장거리 및 기타 통신 사업자에게 제공합니다.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는 1983년 AT&T로 부터 독립되어 설립되었으며 2000년 6월 Bell Atlantic Corporation에서 장거리 통신회사인 GTE(General Telepone & Electronics Corp)와의 합병을 통해 현재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 통합되었으며, 이후 2005년 MCI를 인수하는 등 M&A를 거쳐 AT&T를 제치고 미국 최대 통신사가 되었습니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설립연도는 1983년 상장일은 1983년 11월 21일입니다.
[미국 배당주] 11월 배당주 -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VZ) 배당금, 배당락일, 지급일 - 매수
[미국 배당주] 11월 배당주 -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VZ) 배당금, 배당락일, 지급일 - 매수
미국 11월 배당주 중 하나이며, 분기 배당주인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VZ) 입니다.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즈(VZ)는 통신관련 종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량주 종목이라고 판단하여 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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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는 20년 10월 01일 매수를 진행하였습니다.
| 매입일자 | 매수주식 | 금액($) |
| 2020-10-01 | 0.12 | 7.1260 |
신함 금융투자의 소수점 매수를 활용하여 약 1만 원의 금액으로 0.12주를 매수하였습니다.
매수를 진행할 당시 5G의 성장과 보급 등을 생각하고 진행하였습니다.
당시의 매수 가는 59.38달러였지만 현재 55 달러대로 낮아진 상황입니다.
20년 12월 61.95 달러까지 상승하며 250일 최고 주가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이후 몇 번의 상승을 제외하고 꾸준하게 하락하여 02월 53.83 달러를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의 21년 2분기 5월 배당 관련 배당금, 배당락일, 지급일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배당락일 | 배당지급일 | 발표일 | 배당금($) |
| 2021-04-08 | 2021-05-03 | 2021-03-03 | 0.6275 |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의 배당락일인 04월 08일 이전까지 매수하여 보유하고 있으면, 05월 03일 0.6275 달러의 배당금을 지급받을 예정입니다.
키움증권에 나타난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의 현재 배당수익률은 4.51% 배당성향 57.79% 배당성장률 2.1%를 기록하였습니다.
(20년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의 배당수익률 4.27% 배당성향 55.94%를 기록하였습니다.)
배당수익률 및 성장률 등을 확인하기 위하여 Seeking Alpha를 통해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의 배당성장률, 배당 증가율, 최근 5년간 배당성장률 등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의 최근 5년간 배당성장률은 2.15%로, 현재의 배당성장률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8년 연속 배당성장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배당 블루칩(5년 이상 배당성장)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의 연간 배당 증가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간 증가율 | 배당 증가율(%) |
| 1년 배당 증가율 | 2.05% |
| 3년 배당 증가율 | 2.09% |
| 5년 배당 증가율 | 2.15% |
| 10년 배당 증가율 | 2.57% |
1년부터 10년까지의 배당 증가율을 살펴보면 평균적으로 약 2% 대의 증가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10년 기준(2011년부터 2020년까지)으로 연간 배당금을 살펴보면 2011년과 2013년을 제외한 나머지 연도 2달러 이상의 연간 배당금을 지급한 것을 알 수 있으며, 3달러 이상의 배당금을 지급한 기록은 없습니다.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의 연간 배당 수익률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연간 배당 수익률 | 배당 수익율(%) |
| 1년 비용 수익률 | 4.60% |
| 3년 비용 수익률 | 5.15% |
| 5년 비용 수익률 | 4.66% |
| 4년 평균 배당 수익률 | 4.57% |
4년 평균 배당 수익률은 4.57%이며, 1,3,5년 비용 수익률은 4~5% 사이 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약 4 ~ 5%대의 투자비용 대비 수익률을 거두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을 통해 살펴본 20년 3분기 총매출(총수익)은 31,543.00 백만 달러이며, 20년 2분기보단 증가하였지만 20년 1분기보다는 약 67백만 달러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의 최근 차트를 살펴보면 상승세를 탈 것 같으면서 다시 하락하는 등 V 곡선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매수 기회가 올 것이라고 판단하여 조금 더 지켜본 뒤 배당락일 이전에 매수를 진행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5G의 보급은 앞으로 꾸준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유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종목입니다.
키움증권을 통해 확인한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VZ)의 EPS(USD) 4.65 PER 11.99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 매수 및 매도 관련 사항은 인스타그램(@iaanum21)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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