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1년 2분기 6월 배당주인 존슨 앤드 존슨(JNJ)입니다.
존슨 앤드 존슨(JNJ)은 헬스케어 섹터이며, 제약업종의 종목입니다.
키움증권을 통해 확인한 존슨 앤드 존슨(JNJ)의 회사 소개, 상장일, 설립연도, EPS(USD), PER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존슨 앤드 존슨(JNJ)은 미국의 화이자(PFE)와 세계 순위 1,2위를 겨루는 세계적인 종합 제약회사입니다.
1885년 존슨가의 삼 형제가 외과용 붕대와 거즈를 생산하는 공장을 세우면서 시작된 동사는 1887년 존슨 앤드 존슨이라는 현재 이름으로 사명을 변경했습니다.
1941년 수술용품 부문을 분리하여 에티콘을 만들었고, 맥닐, 실락, 얀센제약을 인수하여 제약 분야를 확대, 1970년대 이후에는 여성 위생용품과 욕실용품을 생산했습니다.
2006년에는 파이자의 건강 관련 사업부를 인수하기도 했습니다.
건강관리 부분에서 다양한 제품의 연구, 개발, 제조, 판매 등의 사업을 하는 당사는 250개 이상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비재, 제약, 의료 기기 및 진단의 3가지 사업 부분으로 나눠져 운영되며, 매출이 가장 큰 제품은 RISPERDAL과 REMICADE으로 2007년 회계연도 기준으로 각각 총수익의 약 6%와 5%에 이르는 성과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2007년 Conor Medsystems(심장혈과 기기 회사), Robert Reid(일본 정형외과 제품 유통업체), Maya¡s Mom(소셜 미디아 회사) 3개의 회사를 인수했습니다.
전 세계 175개 이상의 나라에서 각종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대표 브랜드로는 밴드에이드(Band-Aid), 타이레놀(Tylenol), 존슨즈베이비(Johnsons Baby), 뉴트로지나(Neutrogena), 클린 앤 클리어(Clean & Clear), 아큐브(Acuvue)등이 있습니다.
존슨 앤드 존슨(JNJ)의 회사 설립연도는 1887년이며, 상장일은 1944년 09월 25일입니다.
EPS(USD)는 5.51이며, PER은 30.04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 배당주] 21년 1분기 3월 배당주 - 존슨 앤드 존슨(JNJ) 매수
존슨 앤드 존슨(JNJ)은 02월 02일 신한금융투자의 소수점 매수를 활용하여 매수를 진행하였습니다.
매입일자 | 매수주식 | 금액($) |
2021-02-02 | 0.04 | 6.5470 |
약 1만 원의 투자금액으로 0.04 주의 주식을 현재 보유하고 있습니다.
매수를 진행할 당시의 현재의 주가처럼 160 달러 중반대를 기록하고 있었으며, 코로나 19 백신을 개발 중에 있었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예상하고 매수를 진행하였습니다.
매수 이후 03월 05일까지 상승보다는 하락세를 기록하며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이후 상승세를 통해 어느 정도 수익률을 회복한 상황입니다.
존슨 앤드 존슨(JNJ)의 21년 2분기 6월 배당 관련 배당금, 배당락일, 지급일 등은 다음과 같습니다.
배당락일 | 배당지급일 | 발표일 | 배당금($) |
2021-05-24 | 2021-06-08 | 2021-04-20 | 1.0600 |
존슨 앤드 존슨(JNJ)의 배당락일은 05월 24일이며, 해당 배당락일 전까지 매수하여 보유하고 있을 경우 06월 08일 1.06 달러의 배당금을 지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당 배당금의 경우 세전 금액이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지급일 또한 해외배당이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06월에 지급하는 배당금의 경우 1분기 03월에 지급한 1.01 달러보다 0.05 달러 증가한 1.06 달러로 배당금 상승이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을 통해 확인한 존슨 앤드 존슨(JNJ) 현재의 배당수익률은 2.56% 배당성향 71.38% 배당성장률 6.1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년 존슨 앤드 존슨(JNJ)의 배당수익률은 2.57% 배당성향 61.64%를 기록하였습니다.)
존슨 앤드 존슨(JNJ)의 배당 관련 정보를 확인하기 위하여 Seeking Alpha를 통해 5년간 배당성장률 및 연간 배당 증가율(CAGR) - 연평균 성장률 등을 확인하였습니다.
존슨 앤드 존슨(JNJ)의 최근 5년간 배당 성장률은 6.13%로 현재의 배당 성장률과 같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또한 58년 연속 배당금 상승을 통해 배당킹(50년 이상 배당금 상승)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존슨 앤드 존슨(JNJ)의 연간 배당 증가율(CAGR) - 연평균 성장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간 증가율 | 배당 증가율(%) |
1년 배당 증가율 | 6.32% |
3년 배당 증가율 | 6.34% |
5년 배당 증가율 | 6.13% |
10년 배당 증가율 | 6.46% |
존슨 앤드 존슨(JNJ)의 1년, 3년, 5년, 10년 배당 증가율을 살펴봤을 때 평균 6% 이상의 배당 증가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10년 배당 증가율이 6.46%로 가장 높으며, 5년 배당 증가율이 6.13%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을 통해 알아본 존슨 앤드 존슨(JNJ)의 2011년부터 2020년까지의 연간 배당금 및 배당 수익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배당킹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매년 배당금이 상승하였고 그에 따라 2020년 3.98 달러를 기록하며 2011년부터 2020년까지의 연간 배당금 중 가장 높은 연간 배당금을 기록하였습니다.
배당 수익률의 경우 2011년과 2012년 3.48%로 가장 높은 배당 수익률을 기록하였습니다.
키움증권을 통해 확인한 존슨 앤드 존슨(JNJ)의 20년 4분기 총매출(총수익)은 22,475 백만 달러로 20년 3분기 총매출보다 1,393 백만 달러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년 총매출(총수익)은 82,584 백만 달러로 19년 총매출보다 525백만 달러 증가하였습니다.
코로나 19로 2분기 총매출이 크게 하락하였지만 3분기부터 회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존슨 앤드 존슨(JNJ)의 얀센은 1회 접종만 하면 된다는 편리함을 가지고 있지만, 혈전 발생 문제로 사용이 중단됐던 적이 있지만 최근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문위가 접종 재개하라고 권하였습니다.
또한 존슨 앤드 존슨(JNJ)은 지난 20일 유럽에 자회사 얀센의 코로나 19 백신 공급을 재개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코로나 19 백신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 군을 갖추고 있으며, 꾸준하게 배당금 상승을 해오고 있는 종목입니다.
배당 성장과 수익 측면에서도 상당히 매력적인 종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배당락일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있기 때문에 상황을 살펴본 뒤 매수를 진행할 계획이지만, 갑작스러운 주가 변화가 생기면 예상보다 일찍 매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실 매수 및 매도 관련 사항은 인스타그램(@iaanum21)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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