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1년 2분기 6월 배당주인 화이자(PFE)입니다.
화이자(PFE)는 헬스케어 섹터이며, 제약 업종의 종목입니다.
키움증권을 통해 알아본 화이자(PFE)의 회사 소개, 설립연도, 상장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이자(PFE)는 1849년 찰스 파이저와 찰스 에르하르트가 세운 찰스 파이저 앤드 컴퍼니가 모태인 글로벌 제약회사입니다
뉴욕에 본사를 둔 화이자(PFE)는 연구 기반의 글로벌 제약 회사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화이자(PFE)는 인간과 동물을 위한 처방 약품의 개발 및 제조,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제약과 동물건강 두 개 비지니스 분야로 운영되며, 또한 젤라틴 캡슐 제조, 대량 제약 화학물질 생산 계약 등 여러 가지 비지니스로도 분야를 넓혔습니다.
1950년 테라마이신을 개발하면서 파이자는 화학약품 제조업체에서 제약회사로 변신을 시작하였으며, 1959년부터는 동물의약품 개발에 진출했습니다.
1980년에는 관절염에 특효를 가진 펠덴을 출시했고, 1998년 생산된 비아그라는 한해 7억 8천8백만 달러의 실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2000년 워너 램버트, 퍼머시아, 와이어스를 인수했으며, 2008년 1월, Toll-like receptor 연구 및 개발에 집중하는 면역 요법의 강점을 가진 Coley Pharmaceutical Group의 인수와 임상종양학, 신진대사 연구 및 기술 플랫폼의 개발에 포커스 된 바이오신약 회사, CovX Research LLC를 인수했습니다.
2008년 4월 14일, 자회사(Explorer Acquisition Corp)를 통해 Encysive Pharmaceuticals의 지분 약 85.33%를 취득했습니다.
화이자(PFE)의 설립연도는 1849년이며 1951년 06월 22일 상장하였습니다.
네이버 증권을 통해 확인 한 화이자(PFE)의 EPS 1.53 PER 25.08배입니다.
현재 화이자(PFE)는 코로나 19 백신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으며, 최근 뉴스 기사에 따르면 화이자에서 먹는 코로나 약을 연말까지 출시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이자(PFE)의 최고 경영자(CEO)는 27일 CNBC 방송에 출연해 "코로나 19 치료를 위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의 임상실험이 잘 진행돼 미 식품의약국(FDA)의 사용 승인을 받는다면 연말까지 미국 전역에 보급할 수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19 백신 외에도 먹는 코로나 19 치료제가 출시된다면 화이자(PFE)의 매출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화이자(PFE)의 현재 주가는 30달러 후반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2월 26일 33.36 달러로 낮은 주가를 기록 한 뒤 하락보단 상승세 유지하며 39 달러 이상까지 기록하기도 하였습니다.
화이자(PFE)의 21년 2분기 6월 배당 관련 배당락일, 지급일, 분기배당은 다음과 같습니다.
배당락일 | 배당지급일 | 발표일 | 배당금($) |
2021-05-06 | 2021-06-04 | 2021-04-22 |
0.39 |
화이자(PFE)의 배당락일은 05월 06일이며, 이전까지 매수하여 보유하고 있을 경우 06월 04일 0.39 달러의 배당금을 지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해당 배당금의 경우 세전 배당금이기 때문에 지급받는 배당금과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지급일 또한 해외 배당이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을 통해 확인한 화이자(PFE)의 현재 배당 수익률은 4.03% 배당성향 122.58% 배당 성장률 0%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년 화이자(PFE)의 배당 수익률은 4.24% 배당성향 96.77%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1년 1분기 배당금이 0.01 달러 상승하였는데 배당 성장률이 0%로 나와 조금 당황스럽긴 하지만 4%대의 배당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배당 수익주로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화이자(PFE)의 배당 관련 정보를 확인하기 위하여 Seeking Alpha를 통해 5년간 배당성장률 및 연간 배당 증가율(CAGR) - 연평균 성장률 등을 확인하였습니다.
화이자(PFE)의 최근 5년간 배당 성장률은 6.06%를 기록하고 있으며, 11년 연속 배당금 상승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1년 연속 배당금 상승을 해왔기 때문에 배당 챔피언(10년 이상 배당금 상승)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화이자(PFE)의 연간 배당 증가율(CAGR) - 연평균 성장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간 증가율 | 배당 증가율(%) |
1년 배당 증가율 | 5.56% |
3년 배당 증가율 | 5.58% |
5년 배당 증가율 | 6.06% |
10년 배당 증가율 | 7.53% |
화이자(PFE)의 1년, 3년, 5년, 10년 배당 증가율을 살펴봤을 때 평균 5% 이상의 배당 증가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10년 배당 증가율이 7.53%로 가장 높으며, 1년 배당 증가율이 5.56%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을 통해 2011년부터 2020년까지의 연간 배당금 및 배당 수익률을 살펴보았을 때 매년 연간 배당금이 증가하고 있어 2020년 1.52 달러로 가장 높은 연간 배당금을 지급하였으며, 4.24%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배당 수익률도 기록하였습니다.
키움증권을 통해 확인한 화이자(PFE)의 20년 4분기 총매출(총수익) 5,947 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20년 3분기보다 -6,184 백만 달러로 크게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이자(PFE)의 20년 연간 총매출은 41,908 백만 달러로 19년 연간 총매출보다 -9,842 백만 달러 감소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011년 연간 총매출부터 살펴봤을 때 2020년 연간 총매출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의 여파로 총매출이 감소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앞으로 코로나 19 백신과 연말에 출시될 수 있는 먹는 코로나 치료제 판매로 다시 한번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백신과 치료제 모두 출시되고 많은 국가로부터 사용승인을 받게 된다면 코로나 19 부분에서 많은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미 다양한 헬스케어 종목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적인 배당을 통해 앞으로의 성장을 함께 하고자 화이자(PFE)의 배당락일 이전에 매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실 매수 및 매도 관련 사항은 인스타그램(@iaanum21)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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